EL2A의 티스토리

제이쿼리 모바일에서 제공해주는 여러가지 이쁜 UI 또는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처음 시작할때만 불러와 적용 되지만 스크립트로 HTML 태그를 수정하면,

수정된 태그는 jQuery Mobile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AJAX 로 데이터를 불러와 append 또는 html로 태그를 변경했는데 제이쿼리 모바일이 적용이 되지 않아 정말 한참동안 애먹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찾았는데. 너무나 허무하네요.. ㅋㅋㅋ

뒤에 밑의 코드만 추가해주면 되는 거였습니다.

.trigger("create");

필요한 경우에는 밑의 코드도 같이 추가합니다.

.listview("refresh");

완성한 코드

$("#meetingList").html(Html).trigger("create");

이로써 AJAX로 데이터를 불러온 후에 HTML 태그를 변경한 후에 제이쿼리 모바일이 다시적용 됩니다.

자동으로 태그 수정시마다 적용되도록 해주는 기능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불편하지만

수동으로 붙여서 해결해야겠네요.

평생 개발자로 먹고 살 수 있다 :-)

1. 태아 작명법의 새로운 용도
태아 작명법 서적을 구입하자. 그러면 변수명을 뭐로 지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을 것이다. Fred는 멋진 이름이며 입력하기도 쉽다. 입력이 쉬운 변수명을 원한다면 asdf를 사용해 보기 바란다.

2. 단일 문자 변수명
변수명을 a, b, c 등으로 정한다면 간단한 텍스트 편집기로 해당 인스턴스를 검색하는데 애를 먹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 변수가 무엇에 쓰이는 것인지 추측할 수 없게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포트란(FØRTRAN)에서는 오랫동안 I, j, k를 인덱스 변수로 사용해왔다. 혹시라도 이러한 훌륭한 전통을 조금이라도 깨뜨리려는(예를 들어, ii, jj, kk 등으로 이름을 변경하려는) 사람이 있는가? 스페인 종교재판에서 이교도에게 어떠한 형벌을 가했는지를 그에게 경고하자.

3. 창의적 오타
어쩔 수 없이 뭔가를 설명하는 변수명이나 함수명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오타라는 무기를 선택하자. 몇몇 함수명과 변수명에 오타를 내고 다른 곳에서는 오타를 사용하지 않는다면(예를 들어, SetPintleOpening과 SetPintalClosing처럼) grep이나 IDE 검색 기술을 효과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생각보다 놀라운 효과를 발휘한다. 각기 다른 theatres/theaters(둘 다 극장을 의미)에 tory나 tori같이 국제적인 취향도 추가해본다.

4. 언어를 혼용하라
두 언어(사람의 언어나 컴퓨터의 언어)를 무작위로 배치하자. 만약 상사가 자신의 언어를 사용할 것을 강요한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상사에게 나만의 언어를 사용해야 생각을 더 잘 정리할 수 있다고 설명하자. 신사적인 설명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언어 차별 행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당장 고용주를 고소를 할 수도 있으며 거액의 배상금을 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협박하자.

5. 정말 멋진 이름
의미상으로 전혀 관계없는 이름을 변수명으로 사용해보라.

marypoppins = (superman + starship) / god;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단어의 뜻에 더 집중하게 되고, 실제 로직은 이해하기가 어려워진다.

6. 소문자 l과 숫자 1은 닮았다
Long 상수를 표현할 때 소문자 l을 사용해 보라. 예를 들어, 10l로 표기하면 10L이 아닌101로 착각하기 쉽다. uvw wWgq9 2z 5s il17|!j oO08 `’” ;,. m nn rn {[()]} 등의 문자를 명확하게 구분해주는 폰트를 멀리하자. 창의력을 발휘해보자.

7. 삼천포로 인도하는 이름
메소드의 이름이 의미하는 것보다 더 많은(혹은 더 적은) 동작을 수행하도록 프로그래밍하자. 간단한 예로 isValid(x)라는 메소드에 기능을 추가해 x값을 이진수로 변환하고 결과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도록 구현한다면 모두를 깜짝 놀랄 것이다.

8. 길고 비슷한 변수명변수명이나 클래스명은 되도록이면 길게 만들고 두 개 이상의 이름이 필요할 경우 한 글자만 바꿔놓거나 대소문자만 다르게 한다. 변수명 swimmer와 swimner는 좋은 예다. 대부분의 폰트로는 ilI1|나 oO08를 명확하게 구별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하자. 예를 들어, parselnt와 parseInt 혹은 D0Calc와 DOCalc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다. 이 중에서도 l은 얼핏 보기에 1과 구별하기 힘들기 때문에 변수명으로 사용하기 가장 좋은 알파벳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폰트에서 rn은 m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swimmer와 쉽게 구별하기 어려운 swirnrner도 좋은 변수명이다. HashTable과 Hashtable처럼 한 글자의 대소문자만 살짝 변경해서 변수명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 Zeos

2. 퀀텀 그리드

3. DImageEn7

4. CrystalVCL10

5. TxpButton

6. RX275

7. OverbyteIcsV5, 6

8. 오피스2003

9. ODAC

10. Object Printer

11. LibTiffDelphi_Full

12. JCL-> JVCL

13. ImgPanel

14. IED7

15. Graphics32

16. GraphicEx9

17. GradRoundBtn

18. Fbarcode

19. FastReport 3

20. ExpressQuantumTreeList 4

퀀텀 그리드

1. TeeChart by Developer

2. (Standard) by Developer

3. ExpressQuantumGrid 5 (VCL Edition) Express lnc.

4. Express Cross Platform Library (VCL Edition) by Develop

5. PageControl(VCL Edition)

6. ExpressEditors Library 5 (VCL Edition)

7. ExpressPrinting System (core 3.1)

8. ExpressPrining System ~~~ DBTeeChart

1. 환경설정

 - index.php + index.tpl => index.tpl.php 파일이 만들어짐

 - php = model / tpl = view / tpl.php = 최종출력

 - tpl 파일은 _template 폴더 속에 있어야함

 - 최종 출력 파일은 _compile 폴더에서 생성됨

2. 템플릿 태그

 - {} , <!--{}, {}-->, <!-- {} --> 모두 유효한 템플릿 태그.

 - <!-- 가 달려있어서 주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 작동하는 태그.

3. 템플릿 파일 정의, 할당, 출력

 - 정의 : define() => 템플릿의 아이디를 정의하는듯. 큰 범위의 정의

 - 할당 : assign() => 변수에 값을 할당함

 - 출력 : print_() => 최종 출력

4. 루프(1)

 - 루프의 시작 : {@} / 루프의 끝 : {/}

 - 루프를 이용하여 반복문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배열에 값을 할당이 가능

 $result = mysql_query('select name, num from '.$group[$i]); 
    while ($data=mysql_fetch_array($result)) { 
        $loop2[] = array(             // or 
            'name'=>$data['name'],    // $loop2[] = $data; 
            'num' =>$data['num'], 
        ); 

 - 위의 구문처럼 DB에서 검색해서 가져오는식으로 활용도 가능

5. 하위템플릿 인클루드

 - 사용법 : {# file id}

 - 하위 템플릿 tpl내에서 다시 또 인클루드 하는방식

 ※ 한 페이지에서 print_() 메서드를 여러 번 사용해서 출력도 가능

 $tpl->print_('head'); 
 $tpl->print_('body');

6. 표현식

 - 자바스크립트 문법을 따르는 표현식 가능

7. 이스케이프

 - 이스케이프를 이용해서 출력 컨트롤 가능

8. 루프(2) - 예약변수

 - key_ : 배열의 키 출력

 - value_ : 배열의 값 출력

1. <C:set>

자바의 int num = 100; 을 <c:set var="num" value="100">으로 바꿔 쓴 코드입니다. 어렵지 않죠?? 

2. <c:out>

역시 자바의 system.out.println(" 안녕하세요 ");을 간단하게 <c:out value=" 안녕하세요 ">로 변경 되었습니다. 또한 제 생각에는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태그는 특수문자를 그대로 출력합니다.

3. <c:remove>

한 영역의 변수명을 지우는 코드입니다. 만약에 영역을 생략할 경우 모든 영역의 변수가 삭제됩니다. 

영역에는 아까 Attribute에서 정리했다 시피 (page → request → session → application) 순서의 영역을 가집니다.

4. <c:if>

자바의 if - else 문과 동일하지만 JSTL에서는 else문이 없습니다. 여기서 scope값을 생략하면 기본으로 page영역이 지정됩니다.

5. <c:choose> / <c:when> / <c:otherwise>

자바의 switch 구문과 if-else 구문을 혼합한 형태로 다수의 조건문을 걸고 싶을때 사용합니다.

이렇게 <c:choose> 태그안에 <c:when>이 중복되어 사용이 가능하며 boolean값이 True일 경우 블록을 수행합니다. <c:otherwise>는 <c:when>의 결과 값이 모두 False 일 경우 실행이 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됩니다.

6. <c:forEach>

자바에서는 for문으로 불리던게 JSTL에서는 forEach로 변경되었습니다. 배열이나 컬렉션, Map에 저장되어 있는 값들을 순서대로 처리 할때 사용되며, <c:forEach var=" i " begin=" 1 " end=" 10 " step=" 1 "> ${ i } </c:forEach>로 i가 1부터 10까지 1씩 증가한다는 구문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7. <c:forTokens>

자바의 StringTokenizer 를 JSTL를 사용하면 아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c:forTokens var="abc" items="안녕/하세요/hunit블로그/입니다" delims="/" >이렇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겠죠.

8. <c:catch>

자바의 Try-catch 구문과 같죠. 단 <c:catch>태그는 에러내용을 ${abc}로 빼내서 처리해줘야 합니다.

추가로 <c:redirect>와 <c:import> , <c:url> 태그가 있지만 글이 길어진 관계로 짤막하게 정리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별로 설명할게 없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지만요.

9. <c:redirect>는 아래와 같이 파라미터 값을 지정된 url로 보냅니다.

<c:redirect url="baordList.jsp">

<c:param name="abc" value="안녕하세요" />

</c:redirect>

10. <c:import>는 <jsp:include>와 비슷합니다.

11. <c: url>은 <c:set>과 비슷하며 GET방식으로 파라미터를 전달합니다.

출처 : http://hunit.tistory.com/203

- 라이브러리 추가

다운로드

https://code.google.com/archive/p/json-simple/downloads

1. json-simple-1.1.1.jar 다운로드

2.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아파치 톰캣의 lib 폴더에 넣는다.

3. 추가할 프로젝트에서 오른쪽버튼을 클릭 후

Build Path -> Configure Build Path... 를 누른다.

4. Java Build Path -> Libraries -> Add Library...

5. 다운받은 json-simple-1.1.1.jar 를 추가한다.

6. 라이브러리 추가 완료 !

- 사용법

1. 기본 객체

  1) JSON 객체를 생성

  JSONObject jsonObj = new JSONObject();

  2) JSON 객체에 데이터 저장(복수저장 가능)

  jsonObj.put("이름1", "내용1");

  jsonObj.put("이름2", "내용2");

  3) 결과

  => {"이름2":"내용2","이름1":"내용1"}

2. 배열 객체

  1) JSON 배열객체 생성

  JSONArray jArr = new JSONArray();

  2) 여러개의 JSON 객체 생성

  JSONObject obj1 = new JSONObject();

  obj1.put("name","사과");

  obj1.put("age","21");

  JSONObject obj2 = new JSONObject();

  obj2.put("name","바나나");

  obj2.put("age","27");

  3) JSONArray에 담기

  jArr.add(obj1);

  jArr.add(obj2);

  4) 결과

  => [{"name":"사과","age":"21"},{"name":"바나나","age":"27"}]

하이브리드의 새로운 방향 폰갭(Phonegap)?

스마트폰시장에서는 아이폰, 안드로이드로 크게 나누어지고 있지만은 여기에 자세히 들어가면은

블랙베미, 심미안등 여러종류의 모바일 운영체제가 있으실 것입니다.

이 모든 모바일운영체제에 맞게 어플을 개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렇기때문에 HTML을 바탕으로 하여 해당 SDK를 이용하면은 어플을 개발이 가능하다는 방법이

있는데 이럿이 하이브리드로 새로운 개발툴이라고 할 수가 있는 폰갭( Phonegap)이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1. 폰갭이란

폰갭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오픈소스형 모바일 개발 플랫폼으로 기본 HTML을 바탕으로

하여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이용, 스마트폰인 아이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윈모바일, 심미안 SDK의

주요기능을 지원하도록 하여 기존 HTML + Javascript기반의 Web App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한 것입니다.

2. 폰갭의 특징

폰갭은 HTML5, CSS,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면은 폰갭에서의 라이브러리를 통해 여러 종류의 스마트폰

어플을 동시에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폰갭을 사용을 하면은 해당 스마트폰의 가속도, 카메라, 주소록, 파일, GPS, 소리, 진동, 스토리지 등의

다양한 네이티브 기능을 모두 활용을 가능하여 다양한 어플을 동시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3. 폰갭을 배워야 하는 가장 큰 이유

폰갭을 사용하면은 다양한 모바일운영체제에서의 어플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어플을 동시에 제작도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진일보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폰갭은 개발툴이며 폰갭에서의 라이브러리로는 보통 센차터치가 많이 사용이 되고 있기때문에

폰갭을 배울때에는 센차터치도 같이 배워야 될 것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hs7515&logNo=20155374506

쓰레드 : 하나의 동작으로 보면 된다.

프로세스 : 하나 이상의 쓰레드로 구성되어 있다.

멀티쓰레드 : 하나의 프로세스 내부에서 쓰레드가 여러개가 동작하는것

ex) 메신저를 기준으로 한다면, 첨부파일을 올리면서 채팅이 가능하다.

1쓰레드 : 첨부파일 업로드 

2쓰레드 : 채팅 발송

3쓰레드 : 채팅 수신 

이런식으로 쓰레드가 멀티로 동작할 수 있다.

실제로는 하나의 코어가 멀티쓰레드를 실행하더라도, 동시에 하는것이 아니라 번갈아가면서 처리하고 있다.

이를 context switch (컨텍스트 스위치) 라고 한다.

멀티프로세스또한 마찬가지로 하나의 코어가 프로세스 여러개를 동시에 처리하는 것처럼 번갈아가면서 처리하고 있다.

그리고 멀티코어는 여러개의 코어가 있으므로 프로세스를 번갈아가면서가 아닌 동시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출처 : https://wikidocs.net/230

커넥션 풀(Connection Pool)

1. 커넥션 풀(DBCP)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된 커넥션을 미리 만들어서 풀(pool) 속에 저장해 두고 있다가 필요할 때 커넥션을 풀에서 쓰고 다시 풀에 반환하는 기법을 말한다.

웹 프로그램에서는 데이터베이스의 환경설정과 연결 관리 등을 따로 XML파일이나 속성 파일을 사용해서 관리하고, 이렇게 설정된 정보를 이름을 사용하여 획득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 웹 컨테이너가 실행되면서 커넥션(connection) 객체를 미리 풀(pool)에 생성해 둡니다.

- DB와 연결된 커넥션(connection)을 미리 생성해서 풀(pool) 속에 저장해 두고 있다가 필요할 때에 가져다 쓰고 반환한다.

- 미리 생성해두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에 부하를 줄이고 유동적으로 연결을 관리 할 수 있다.

2. 커넥션풀(DBCP) 사용 이유

만약 한명의 접속자가 웹 사이트에 접속했다고 가정한다. 해당 웹 사이트에서 접속자는 게시판을 확인하고 자신이 쓴 게시물을 수정하고 또 새로운 게시글을 등록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이 한명의 접속자로 인해 DB접속은 아래와 같이 발생한다.

1) 데이터 취득

2) 검색 후 데이터 취득

3) 데이터 갱신

4) 데이터 새등록

즉 한명의 접속자로 인해 단 시간에 4번의 DB 접속이 일어난다.

그럼 웹상에서 아주 짧은 시간에 몇번의 DB 접속이 일어날까? 만약 접속자가 1000명 이라면? 즉 커넥션 풀이란 미리 커넥션 객체를 생성하고 해당 커넥션 객체를 관리하는것을 의미한다.

즉 '커넥션 풀에 DB와 연결을 해 놓은 객체를 두고 필요할 때마다 커넥션 풀에서 빌려온다' 라고 이해하면 개념잡기에 쉬울듯 하다.

그리고 연결이 끝나면 다시 풀에 돌려준다.

커넥션 풀을 너무 크게 해놓으면 당연히 메모리 소모가 클것이고, 적게 해놓으면 커넥션이 많이 발생할 경우 대기시간이 발생할 것이다. 즉 웹 사이트 동시 접속자수 등 서버 부하에 따라 크기를 조정해야 할것이다.

cp.) 

서버는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의 수라는 개념이 존재합니다.일반적인 커넥션을 이용하면 동시 접속자 수를 벗어나게 될 경우 에러(예외)가 발생하게 됩니다.

예외가 발생하면 그 접속자는 더이상 처리를 하지 못하므로, 사이트 이용자는 다시 접속을 시도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커넥션 풀 입니다.

 커넥션 풀이란 동시 접속자가 가질 수 있는 커넥션을 하나로 모아놓고 관리한다는 개념입니다. 누군가 접속하면 자신이 관리하는 풀에서 남아있는 커넥션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커넥션이 없는 경우라면 해당 클라이언트는 대기 상태로 전환시킵니다. 그리고 커넥션이 다시 풀에 들어오면 대기 상태에 있는 클라이언트에게 순서대로 제공합니다.

- JDBC를 통하여 DB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드라이버(Driver)를 로드하고 커넥션(connection) 객체를 받아와야 한다.

- JDBC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요청을 할 때마다 매번 드라이버를 로드하고 커넥션 객체를 생성하여 연결하고 종료하기 때문에 매우 비효율적이다.

-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커넥션풀(DBCP)를 사용한다.

출처 : http://devbox.tistory.com/entry/JSP-%EC%BB%A4%EB%84%A5%EC%85%98-%ED%92%80-1

파일을 불러올 위치로 이동한다.

cd /d/htdocs/chat/

저장소와 연결하며 가져온다.

git clone https://github.com/test

경로를 확인하고 잘 이동한다.

ls

마스터가 된다.

git init

파일을 잘 다시 가져오로려면 pull 한다.

$ git pull

수정한 파일이 있는지 확인한다.

$ git status

수정한 파일이 있으면 add 시켜준다.

$ git add html/index.php

커밋한다.

git commit

커밋 메세지를 입력하고 커밋을 하면 된다.

git commit -m "good submit"

푸쉬한다.

git 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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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T BASH 한글 깨짐이 발생할 경우 우클릭하여 option 들어가서 캐릭터셋을 바꿔준다.